2024년 2월에 신청한 ATGC-110 제품의 품목허가가 드디어 2025년 6월10일승인을 받았네요.
임직원 여러분 축하드리고 주주의 한사람으로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제품의 글로벌 판권을 소유한 영국의 씽클레어로부터
마일스톤 300만 달러를 수령할 것이며(총 3,000만 달러중 업프런트 1300만
달러, 품목허가 신청시 300만 달러 기수령)씽클레어와 이태리 메나리니는
합동으로 유럽 EMA 규격을 신청하고 동시에 일정액의 마일스톤을
지불할 것입니다.
1년 6개월 끌어온 ATGC-100 제품의 글로벌 판권계약이 무산되어
개별국가별, 권역별 판권 계약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북중미는 판권계약과 Pre IPO를 함께 특정회사와 4월에 접촉하였고 실사와
가격등을 검토할 기간을 3개월 갖고 오는 7월 그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고 브라질 포함 남미권, 사우디아라비아포함 아랍권
판권 계약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판권계약을 성사시키고 나스닥 상장을 신청하는 것이 회사가 유리하다는
충고가 있어 8월로 그 신청이 밀어진다고 합니다.
이 두곳은 FDA 규격없이 자국 정부가 승인해주면 판매가 가능하기에
2026년 2월부터 수출매출이 실현된다고 합니다.
국내매출도 100, 110제품 공히 2025년 11월부터 실현 된다고 합니다.
금년 3월정기주주총회시 글로벌 판권계약은 상반기에 체결하고
나스닥 상장 신청은 5월 말에 한다고 장대표가 발표하였습니다.
늦어지거나 상황이 변경되면 그 이유를 공식적인 채널 즉 회사홈페이지,
전자공시, 주주간담회를 통해 알려주세요.
그래야만 신뢰가 가고 주주님들은 불안해하지 않아요.
7년, 10년 참고 기다렸습니다.
꼴랑 3개월 더 못 참겠습니까?
주주여러분 성투합시다.
.
.
.
